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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가 독도에게 물었다.'

한문수 2011. 4. 7. 13:18

독도는 大 한민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

암석덩어리가 아닌 피 같은 영토다.


그러나,

일본은 우리나라 섬들을 맛있게 보고 있다.

대마도는 이미 먹어버렸고,

이제 독도만 남았다 ?.


대마도는

쓰시마(対馬)

꺼꾸로 하면 ‘마시쓰’


독도는 다케시마(takesima) - Take sima

Take는 가지고 싶다는 말

sima는 섬,

-섬을 가지고 싶어


다케시마, 거꾸로 읽으면,

‘마시케다’


대한민국 섬들이

‘맛있오, 맛있겠다’?


지진으로 황폐해 가는 일본을 돕는 건,

‘인류애’이며,

독도 문제는 별개이다?.


'별개'라하니,

참 '개' 같다.


지난 3월19일(토)

우리역사교육원 강의 셋째 시간,


‘일본인들의 잔혹사’ 사진전을 보았는가?.

우리역사교육원은 '애국의 산실'이다.


웃음마당에 써 놓고 보니,

이주일 가슴도 휑합니다.

 

 

 

-이 글을 쓰고 3일 후,

기적처럼 잡종견이 바다에서 구출되었다

‘기적의 개’라 이름했다고 하니,

참 ‘개’ 같다.

 

이제 바닷물도 오염이 심각하다 하니,

'미쳤魚', '알았魚'

이러한 어종이 나올 차례인가?.